관악구,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평가 9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8 14:4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민 건강 돌봄리더 이름값 톡톡
만성질환 예방·정신건강 관리, 감염병 대응 높은 점수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서울시에서 주관한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2019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평가의 보건사업 종합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9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는 서울시가 보건사업의 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지역사회 참여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관리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관리 등 5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구는 대사증후군 등록관리, 고혈압·당뇨환자 표준교육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금연, 취약계층 방문, 치매예방 등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했으며, 자살예방 관리 등 정신건강 관리와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체계 등 평가항목별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지역사회 참여’ 분야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으며, 건강돌봄팀 구성 및 주민건강 돌봄리더 양성 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질병예방 및 관리를 통한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감동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