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일 ‘이웃과 함께 라면 영화제’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30 1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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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개최된 ‘가을밤 영화제’ 진행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일 오후 6시30분부터 창원초등학교 2층 체육관에서 ‘이웃과 함께 라면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웃과 함께 라면 영화제는 도봉구 협치통통포럼이 주관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라면을 기부하고 함께 영화를 보면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행사다.

영화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마이펫의 이중생활2’이 상영되며, 치어리딩과 영화 OST 메들리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주민들이 기부한 라면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문화 콘텐츠를 통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이렇게 모여 영화제를 즐기다 보면 이웃 간 유대감도 향상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원, 경로당, 학교 등에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문화공연과 영화 상영을 통해 이웃과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정을 나누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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