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부족한 인력, 경제적 비용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 따라 신중년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도움을 주고자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경력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50·60대 전문 퇴직인력이 직접 기업 현장으로 찾아가 무료로 인사·노무, 재무, 영업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 자문을 제공한다.
관심 있는 50·60대 관련 분야 전문직 퇴직자는 오는 11~17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근로조건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지역내 종사자 수 4명 이하 소기업은 약 75%, 49명 이하 중소기업은 약 23%이며, 성수동 일대 50개 이상의 지식산업센터가 집중 분포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력을 겸비했지만 은퇴해 구직난을 겪는 신중년 문제를 해결하고, 코로나19 위기상황,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경영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 컨설팅을 지원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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