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진로지도사등 26개 청년일자리 창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8 18: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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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13개 사업장과 손잡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내 중소사업장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직 희망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사업장은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사업장은 청소년 직업 체험장인 상상이룸센터 등 13개 기관이다.

구직 희망자는 지역내 거주하거나 지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다.

오는 3~12월 최대 23개월간 근무할 수 있으며, 청년을 고용한 사업장에는 구가 1인당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4대 보험료 별도)를 지원한다.

채용 인원은 13개 사업장 총 26명이다.

사업장별 세부 채용 인원을 살펴보면, ▲상상이룸센터에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진로지도사 3명 ▲희망연구소 배움과 다락스포츠에서 수업 기획 및 콘테츠 개발을 담당할 교사 10명 등이다.

또한 ▲사랑의 손맛 등 협동조합 5곳에서 회계, 기획, 홍보, 상품개발 등 7명의 청년 인턴사원을 뽑고 ▲노원 휴먼 라이브러리’와 ‘노원나눔의집 등에서 생애주기별 교육 분야 청년 6명을 채용한다.

구와 이들 사업장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2년 3월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의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구직 참여가 청년들에게는 자신의 적성을 점검해보는 기회가 되고, 사업장은 다소나마 구인난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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