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2일 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 착공식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0 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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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 조감도.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도봉동 279번지(도봉동 마루공원 부지)에서 ‘도봉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은 오는 2021년 2월 연면적 1662㎡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총 64억8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김근태기념도서관은 도서관(Library)의 기능은 물론, 민주주의와 관련된 각종 기록물 등을 보존·전시하는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의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Larchiveum)형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 도서관을 정보와 사람을 잇는 창의·상상·소통의 러닝커먼스(학습공유공간)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서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축하무대를 열고, 참가자 전원이 도서관의 성공적 건립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동진 구청장,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직접 참석해 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의 첫 시작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요즘의 도서관은 책을 대출·반납하고 자료를 보관하던 기존 도서관의 형태에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차를 마시고, 서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에 착공하는 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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