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6일 스마트도시 역량 강화교육 실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0 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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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6일 직원들이 스마트도시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구청 본관에서 ‘스마트도시 역량 강화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다수의 스마트도시 컨설팅·설계 구축 사업을 총괄한 유인상 LG CNS 스마트도시 사업담당이 ‘스마트도시의 이해 및 국내외 스마트도시 서비스 사례’를 주제로 강의한다.

인천공항 안내서비스로봇(에어스타),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T-Money) 사업 등을 기획·총괄하며 그동안 쌓은 스마트도시 전문가의 노하우를 듣고 구정 전반에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ㆍ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고자 마련된 시간이다.

특히 구는 이번 교육에 팀장급 이상 직원을 반드시 참석하게 할 계획이다.

각종 사업진행시 IoT, 빅데이터, AI 등을 도입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사물인터넷 자가통신망(LoRA) 구축에 앞서 실시되는 것이다.

구는 서울시와 손잡고 오는 2021년 완성을 목표로 자가통신망을 설치하고 있다.

자가통신망이란 이동통신사의 회선을 빌리지 않고 공공이 직접 구축하는 통신망으로, ▲스마트 보안등·가로등 ▲스마트횡단보도 등 각종 스마트도시의 중심인프라로 활용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스마트도시 테스트 베드인 마곡을 비롯해 강서구 전역이 스마트도시가 되기 위해선 적극적으로 미래기술을 사업에 도입해야 한다”며 “이번 강의가 스마트 도시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스마트도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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