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부동산 거래신고 기한 단축' 적극 홍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3 1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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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해 8월20일 개정·공포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법률 개정에 따라 현재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일로부터 '60일'인 부동산 거래신고 기한이 '30일'로 단축된다.

또한 부동산 거래신고 후 계약이 해제, 무효, 취소된 경우에도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거짓으로 부동산 거래신고를 한 경우,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도 신설된다.

구 관계자는 “전광판, 홈페이지, 부동산 중개업소에 이 같은 법률 개정 사실을 적극 홍보하는 등 법률 개정에 따른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선의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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