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부동산 동향 분석··· 區 홈피에 공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8 1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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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맞춤형 부동산 시장 동향을 조사·분석한 통계 자료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구는 청년 비율이 40.1%로 전국에서 청년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주택 전·월세 거래량 또한 타 지역에 비해 높다.

구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올해 1분기부터 지역 맞춤형으로 부동산 동향을 분석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국감정원, KB부동산 등 부동산 관련 사이트에서 발표되고 있는 관악구 동향 자료를 수합·정리해 주민들이 알기 쉽게 도표와 그래프로 설명하고, 분기별로 자료를 분석·관리한다.

이번에 발표된 부동산 시장 동향 보고서(2020년 1분기)는 ▲주택 매매 동향 ▲아파트 매매 동향 ▲전·월세 동향 ▲오피스텔 가격 동향 ▲부동산 주요 뉴스 정보를 담아 부동산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00세대 이상 주요 오피스텔의 가격 동향을 구 홈페이지 청년 페이지에 게시, 집을 구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 임대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분기별로 제공되는 부동산시장 동향은 구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도시주택 부동산→도시주택 부동산 소식 메뉴를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정확한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구 맞춤현 부동산 동향 자료를 공개해 구민들의 재산권 행사 시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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