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작년 서울시 세입평가서 4년 연속 '우수'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5 14:3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센티브 2억4200만원 확보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2019 서울시 세입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억42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서울시가 매년 세입증대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세입목표 달성 ▲체납시세 징수 ▲법인세원 발굴 등 3개 분야에 대해 우수한 실적을 올린 자치구를 선정,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평가다.

구는 4년 연속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2019년 시세입 징수목표 대비 11.4%를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구는 매월 시뮬레이션 운영을 통해 25개 자치구의 실적을 비교·분석 후 부진한 부분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특별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시세입 징수 TF팀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또한 대대적인 납세 홍보와 체납징수 독려 등에 힘써왔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세무부서 전직원의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더불어 구민 여러분들의 수준 높은 납세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으로 구민들의 세금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