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노인 및 임산부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2 13: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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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동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노인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역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먼저 노인은 혼잡을 막기 위해 만 75세 이상(1944년 12월31일 이전 출생)은 오는 15일, 만 65세~74세(1945년 1월1일~1954년 12월31일 사이 출생)는 오는 2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만 65세~74세 주민은 10월15일~10월21일 사이에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 무료 예방접종도 이뤄진다. 

 

임신 기간에 관계없이 모자보건수첩과 신분증을 갖고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접근성, 편의성, 안전성을 높여 접종률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역내 위탁 의료기관을 지정했다.

 

이에 따라 노인은 123곳, 임산부는 55곳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소지와 상관없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 기관이면 전국 어디에서나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전국의 병원과 의원은 보건소 홈페이지나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과 관련된 사항은 구보건소 지역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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