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오개역 도시숲 전경.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최근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애오개역 쉼터 일대에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애오개역 쉼터와 공개공지를 리모델링해 녹지 면적과 휴게 공간을 확충한 것으로 구와 우정사업본부, (사)생명의숲국민운동 등이 협업으로 추진했다.
앞서 2008년 조성된 애오개역 쉼터는 그동안 시설물이 낡고 노후화돼 주변 주민들로부터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잦았다.
이에 구는 지난 9월 우체국공익재단, 생명의숲국민운동과 도시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구는 행정 지원과 함께 대상지를 제공하고 공익재단은 예산 지원(1억원), 생명의숲국민운동은 설계와 시공을 맡았다.
이에 따라 쉼터에는 소나무와 수수꽃다리 등 35종, 947주의 수목과 꽃잔디 등 지피식물 4종, 1150본이 식재됐다.
특히 다층 구조의 나무 식재와 배치를 통해 수목들의 생육 환경이 개선됐다.
또한 휴게시설물로 파고라 2동, 벤치 4곳, 데크벤치 10m, 안내판 2곳 등도 설치됐다.
개방감과 안전성을 높인 공간 배치와 늘어난 녹지 면적은 방문객들의 휴식 만족도를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29일 애오개역 쉼터에서 도시숲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 관계자 및 김홍재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이원장 공익재단 사무총장, 허상만 생명의숲국민운동 이사장 등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시숲 조성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안내판 제막식, 정원투어, 반려식물 분양 캠페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동균 구청장은 "도시미관의 향상,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갖춘 도시숲 조성 사례"라며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을 더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대입진학 릴레이 특강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5/p1160278735592113_89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선제적 재해 예방활동 총력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4/p1160278171936958_64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장마·폭염 대비 ‘우산복지’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3/p1160278535491628_28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2/p1160278118452648_1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