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은동 청년미래공동체주택에 작은도서관 31일 개관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30 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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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시범 운영

▲ 논골 작은도서관 조감도.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독립민주유공자와 유가족, 1인 청년가구, 신혼부부 세대를 위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홍은동 청년미래공동체주택'에 작은도서관이 문을 연다.

구는 청년미래공동체주택(연희로41가길 33) 101동 1층과 지하 1층에 '홍은동 논골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구의 14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인 이곳은 1층 어린이·유아열람실과 일반열람실, 지하 1층 커뮤니티실과 프로그램실로 꾸며졌다.

특히 논골 작은도서관은 2018년 협치 사업으로 선정돼 조성에서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자원활동가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도서관은 오는 12월 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그림책과 함께하는 독서토론&100권 책읽기 추천도서 필사'와 '함께 읽는 낭독의 즐거움' 프로그램이 11월에 마련된다.

한편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진행되는 개관식에서는 캘리그라피 체험 '내 인생의 책, 내 마음의 한 줄'과 유아 책놀이 프로그램 '도서관 데이'도 운영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고 운영하는 홍은동 논골 작은도서관이 자주 찾고 싶은 주민들의 휴식처가 됨과 동시에 책을 통해 활발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뤄지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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