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은2동 '실놀이터', 홀몸노인들에 목도리등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3 1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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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손뜨개 작품으로 나눔 실천

▲ ‘이웃사랑 실놀이터’ 회원들이 만든 손뜨개 작품.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홍은2동 나눔이웃 동아리 '이웃사랑 실놀이터' 회원들이 겨울을 앞두고 직접 만든 손뜨개 작품을 지역 이웃에게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손뜨개카페를 운영하는 동아리 회장은 뜨개실을 기부하고 동아리 회원들에게 기술을 가르쳤다.

이에 따라 회원들은 손뜨개카페에서 뜨개질을 배우며 집에서 틈틈이 작품을 만들었다.

완성된 작품은 넥워머, 목도리, 털모자, 카드지갑, 파우치 등 총 22점으로 지역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됐다.

회원들은 "뜨개질을 배우며 동시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치문 홍은2동장은 "주민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로 만들어진 동아리를 통해 주민관계망이 형성되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기쁘게 생각하며 홍은2동의 나눔 네트워크가 계속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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