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 분야서 ‘우수상’ 수상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9 16: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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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노원 HELP’ 프로젝트 빛났다
학교별 방문 건강측정·상담등 건강불평등 해소 눈길

▲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최근 ‘2019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지속가능 건강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국 98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한 사업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이다.

구는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노원 HELP(Healthy Eating Let’s Play)’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위한 영양·신체활동 통합형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나의 몸 바로알기(학교별 방문 건강측정 및 설문·상담) ▲꿈나무 건강상담실(선별 대상자 지속적 관리) ▲통합형 비만관리 교육 프로그램(영양·신체활동·비만예방) ▲활동적 환경 조성(스마트 학교체육 환경 조성) 등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 환경을 조성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구는 건강복지도시 노원을 구현하기 위해 2018년 9월 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건강증진과 건강도시팀 신설 및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건강도시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와 WHO 산하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에 가입하고 건강도시 인증을 받았다.

구는 임신·출산가정 방문건강서비스 확대 및 모자건강센터 설치, 마을의사가 찾아가는 노인 건강돌봄 사업, 건강한 100세를 위한 평생건강관리센터 운영, 장애인 보건의료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두에게 공평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건강도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더욱 건강한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건강복지도시 노원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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