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우리동네 강서구 오케스트라 어린이 단원 40여명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5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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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들과 함께 연주하며 소통·협동을 배우다

▲ 오케스트라 연주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우리동네 강서구 오케스트라’ 어린이 단원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강서구 오케스트라는 지역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배려와 소통을 배우고 협동심을 키워 건강하고 역량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여명이며, 단원 중 60%는 평소 문화예술교육에서 소외된 사회취약계층 아동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3~12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강서문화원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기간 중 ▲아이들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캠프 ▲강서구·강남구·노원구·서대문구 등 총 4개 자치구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참여 교육생들의 통합연주회 ▲허준축제 등 각종 축제 및 행사 시 공연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구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구는 먼저 서류심사를 거쳐 이달 중 교육 강사와 지원동기, 적성 등의 확인을 위한 면접을 실시하고, 오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커다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음악을 통해 건강하고 열정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구민 모두가 힘을 얻고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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