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기업과 취업 희망 청년들을 연계해 감정노동자의 고충 등에 대해 상담을 해주는 상담심리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예정)하는 기업 1곳과 ▲지역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상담심리사 자격증을 갖춘 미취업 청년 3명이다.
사업 참여 기업은 상담 분야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교육 및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기업에 6개월간 채용 인력의 인건비를 90%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이들은 6개월간 기업의 지원을 통해 상담 실무경험 및 역량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감정노동자들에 상담을 해주게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심리적 소진상태에 있는 감정노동자들의 회복을 지원하고 상담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청년들에게 취업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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