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0일 새해 인사회··· 주민들과 미래 비전·구정 방향 공유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8 17: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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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0일 오후 4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2020년 새해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이훈 국회의원, 류명기 구의장, 시·구의원,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우리동네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국악공연 등 주민들이 만드는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새해 영상물 상영’, ‘구청장 신년사’, 주요 내빈 ‘새해덕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유 구청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 2020년 금천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미래 비전과 구정 운영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한다.

축하공연으로 금천구립여성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이어 참석한 모든 사람이 ‘아! 대한민국’을 합창한 후 주민의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구 페이스북 라이브로 행사 진행상황을 실황중계한다.

또 행사장 밖에는 새해 포토존을 설치해 참석한 주민들이 새해 소망을 빌며 자유롭게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지난해 금천이 이루어낸 많은 변화들은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구정 참여와 협치가 이뤄낸 성과물이다”며 “2020년은 변화와 혁신을 넘어 미래를 선도하는 행복도시 금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들을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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