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측량~등기정리 원스톱 서비스 시행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1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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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처리기한도 9→3일 단축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달부터 구민의 편의를 위해 지적민원 처리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측량에서 등기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분할, 등록 전환 등 토지 이동 신청시 1회 방문으로 측량 접수부터 등기 정리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함에 따라 처리기간을 9일에서 3일로 단축 처리해주는 서비스다.

구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19년 10월부터 수차례 간담회를 가져 ▲LX공사 또는 구청 방문해 지적측량 접수시 토지이동신청서 함께 제출 ▲LX공사 측량과 구청 측량성과검사 동시 실시 ▲이메일, 문자서비스를 통한 모바일 측량성과도 교부 등이 가능하도록 결정했다.

특히 구는 전국 최초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방문할 필요 없이 구 지적부서에서 이메일 또는 문자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로 측량성과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 같은 ONE-STOP 서비스를 국토부 및 서울시에 업무 개선 사항으로 알려 전국 지자체에 전파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분할 등 토지이동 민원을 한번 방문으로 해결해주는 ‘측량에서 등기까지 ONE-STOP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구민들의 시간·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하는 선제적 지적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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