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2일 별빛남문시장서 별별동아리 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0 15: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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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상인 화합의 장
동아리등 10개팀 공연 선보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2일 오후 1시 별빛남문시장 일대에서 ‘별별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19 전통시장 가을축제'의 일환으로 별빛남문시장 상인기획단과 상인회에서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별빛남문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풍물동아리’, ‘여성합창단’ ‘난타동아리’, ‘별빛밴드’와 금천구 지역동아리 등 총 10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특별 초청공연으로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 댄스팀인 ‘신기루CREW’의 공연도 마련돼 있다.

또 시장 중앙 통로에서는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고객참여 경품이벤트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중간중간 게릴라 물품 할인 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원활한 행사 진행과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낮 12시30분부터 오흐 6시까지 문성초등학교에서 시장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골목 양방향은 통제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별빛남문시장의 별별동아리 축제가 상인들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함께 즐겁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며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뿐만 아니라 동아리나 축제 등의 전통시장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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