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中 유학생 입국' 한양대 꼼꼼히 소독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0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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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모니터링도 진행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한양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따른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한양대학교 전역을 소독했다고 밝혔다.

전문 방역업체에 위탁해 학교내 기숙사와 학생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소독했으며, 학교와 일정 협의 후 추가 방역도 할 예정이다.

소독작업은 초미립자 연무기를 이용해 약품을 공중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접촉이 잦아 감염 전파 우려가 큰 문 손잡이 등을 집중 소독했다.

구는 앞으로 한양대학교 중국 유학생 관리를 위해 공항 셔틀차량 운행, 임시 주거시설 제공, 1대1 모니터링 콜센터 운영 등 입국 단계부터 전방위적인 지원 및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한양대와 긴밀한 협력 대응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철저하게 차단해 학생들과 구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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