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주민 1000여명과 해맞이 행사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3 1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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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도안사서 '경자년 해맞이'··· 평화의 불 밝힌다
새벽 산행·타종·난타공연·행운지 뽑기등 마련

▲ 2019년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일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오는 2020년 1월1일 오전 7시부터 수락산 도안사에서 ‘2020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이날 오전 5시50분 수락산 동막골 족구장에 모여 생활체조 강사와 함께 몸풀기를 한 후 해맞이 행사장으로 출발하게 된다.

산행은 동막골 족구장, 국궁연습장, 송암사, 도안사 행사장까지 총 1.9km 코스로, 걸어서 약 30분 소요된다.

수락산 도안사에 모인 후 사회자가 개회선언을 하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20회 타종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오승록 구청장이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말을 전하고,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새해 덕담을 할 예정이다.

이어 평화의 불 점화, 난타 공연, 타고 등이 진행되며, 오전 7시47분 일출 시각에 맞춰 1000여명의 주민과 함께 해맞이를 하게 된다.

해맞이 후에는 주민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도록 ‘신년 행운지 뽑기’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안전요원 20명과 보건소 응급차량을 행사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54만 노원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오는 2020년 새해 노원이 발전하고 구민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구민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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