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5일까지 보건인력 1명 긴급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3 14: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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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선별진료소서 근무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대응 보건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1명을 긴급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대상은 구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할 의사 1명이다.

응시자격은 면접시험 시행일(27일 예정) 기준 만 19세 이상의 연령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의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합격 후 즉시 선별진료소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응시원서 등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청 9층 일자리창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진행, 최종합격자를 오는 27일쯤 구청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1일~5월31일 2개월간 구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 구분, 검체채취 등 감염병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주 5일 근무하며, 식비, 위험수당, 주휴수당을 포함해 일급 50만원을 지급받는다.

연차수당은 별도지급, 4대보험에 의무가입된다.

구체적인 근무일 및 시간은 상황에 따라 협의·조정 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일선에서 근무할 현장 보건인력이 부족하여 감염병 확산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며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부족한 보건인력을 충원하고,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구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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