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4일까지 구민참여감사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8 1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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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감사 직접 참여
투명·공정행정 실현
생활 밀접 공사 감독·점검 투입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5월14일까지 주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5기 구민참여감사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민감사관은 구 자체감사 등 실질 감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해 부패를 사전에 방지하는 제도이다.

임기 2년으로 1회 연임 가능하며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 및 처리방안 제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 감독 및 점검 ▲기타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선 요구 등을 수행한다. 올해는 일반분야 10명, 전문분야 6명 등 총 16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일반분야의 경우 지역내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근무하는 만 19세 이상의 주민으로 구정 발전을 위해 활동할 의사가 있는 사람, 행정에 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전문분야(건축·법률·감리 등)는 ▲감리사 등급 이상의 기술자격이 있는 사람 ▲6급 공무원으로 퇴직한 사람(건축분야 10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의 전문자격이 있는 주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에서 양식은 내려받아 작성 후 감사담당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전문성 ▲주요경력(구정참여, 자원봉사 등) ▲공정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및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주민이 행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민참여감사관 운영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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