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18일 '한마음의 날' 송년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7 16: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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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재활치료 성과 공유한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8일 오후 3시 동작구보건소에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동작 한마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 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과 함께 구가 추진하고 있는 정신건강사업을 알리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19년 센터 행사 및 프로그램 동영상 상영 ▲재활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 ▲친교의 시간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센터 회원들이 부모님에게 직접 작성한 감사편지를 낭독하고 재활프로그램 개근 등의 우수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친목을 위해 마술쇼 및 레크리에이션과 음악치료, 무용동작치료, 사회기술훈련, 야유회 등 올해 센터의 활동영상 시청도 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회원들의 음식문화체험 시간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20일 센터 회원 25명과 함께 이수역 멀티플랙스에서 외부활동 적응훈련 프로그램으로 영화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의 조기발견 및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정신재활 프로그램’과 대상자의 욕구를 기반으로 약물치료, 심리치료 등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정신재활 프로그램 및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의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 정신건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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