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 정기연주회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0 14:09: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1일 진각문화전승원서
장애청소년들이 선사하는 감동하모니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1일 오후 7시부터 진각종 진각문화전승원(화랑로13길 17)에서 '제11회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은 2009년 7월 구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이 협약해 장애청소년들의 예술적 기량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창단됐다.

합주단은 정하진 지휘자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더블베이스, 클라리넷, 플루트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시각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 25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공연은 영화 <어벤저스>, <알라딘>, <사운드 오브 뮤직> 등 우리에게 친숙한 OST와 박쥐 서곡, 파랑돌 등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특히 사회자로 배우 최성원씨가 나서며 게스트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연주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접수 없이 현장등록 후에 입장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