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개화산서 2020년 해맞이 행사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9 17: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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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오전 7시47분 일출 예정
구민들의 건강·안녕 기원··· 휠체어 이용도 가능

▲ 2019년 해맞이행사에서 구민들이 함께 해돋이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월1일 개화산 정상에서 ‘2020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6시40분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흥과 기운을 돋우는 대북공연, 난타공연을 비롯해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함께 보며 경자년 새해 첫 해오름을 함께 맞이할 예정이다.

일출 예정시각인 오전 7시47분이 되면 참여자 모두가 해돋이 카운트다운을 외친다.

새해 첫 해오름과 함께 만세삼창 후 참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눈다.

이와 함께 ▲소망엽서 보내기(2개월 후 송달) ▲새해소망 및 가훈 써주기 ▲새해 축하 문자메시지 송출 등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새해 첫날 개화산을 찾아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해맞이가 되길 바란다”며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하얀 쥐의 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는 행복한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화산은 한강과 북한산을 두루 볼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를 비롯해 휠체어를 통한 이용이 가능한 무장애 자락길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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