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20년 지역사회혁신계획의 일환으로 이웃간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공동체의 관계 회복을 위한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이다.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 자투리 공간이나 막다른 골목길 7곳에 평상을 설치, 서로 만나고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주민 소통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다소곳 설치 장소 추천은 지역내 거주하거나 지역내 소재 직장을 다니는 주민 중 3명 이상의 모임이 있거나 만들 예정인 대표자가 하면 된다.
오는 29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제안 신청서와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방문해 마을 특성 등을 조사한 후 회의를 거쳐 장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모임과 골목 회의 등 세대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여러 계층의 이용 장소로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웃을 연결하는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도록 다소곳을 설치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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