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합동 현장점검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5 2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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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이 경찰과 함께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코로나19 예방수칙 등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경찰서, 종암경찰서와 함께 최근 이틀에 걸쳐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다중이용시설 출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돼 위기청소년 발굴 및 비행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4명과 경찰 4명이 합동으로 동덕여대와 성신여대 일대의 PC방, 코인노래방 등의 운영실태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관련 법령 준수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과 방역물품을 전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당부와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청소년 비행 예방' 홍보 활동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만 아니라 경찰과 함께 상시적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보호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한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언제나 청소년들을 위해 문이 열려있으며, 고민이 있으면 청소년전화 또는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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