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컨설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30 1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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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6월30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맞춤컨설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등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직면한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의 경영역량을 강화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 10곳 이내로 사전 진단을 통해 최대 8회 이내의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단, 세무(회계) 분야는 2회로 한정한다.

컨설팅 분야로는 ▲경영전략 ▲제품 품질 ▲광고·홍보 마케팅 ▲판매 및 판로 개척 등이며 경영개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1대1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은 오는 5월8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회적경제 조직 증빙서류를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사업 적정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전문가의 기업 사전진단 및 상담을 통해 컨설팅 기업 매칭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구는 코로나19 재난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5월15일까지 긴급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상담콜센터를 운영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문제 해결로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많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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