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934 청년시대'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5 13: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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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5일까지 ‘1934 청년시대’ 참여자를 모집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구체적인 프로젝트 실행 계획을 갖고 있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중랑구에서 활동하는 청년 또는 3인 이상의 청년 모임이면 된다. 단, 모임의 경우 활동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지만 모임 대표는 반드시 중랑구민이어야 한다.

또 수익 창출, 정치활동 등의 목적을 위한 참여는 제한되고 모임으로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45팀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급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구정소식란 또는 모바일 링크에 첨부된 서류를 사전컨설팅을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전 사전 컨설팅 의무화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신청서 작성을 도와 부담을 덜어주려는 조치이다. 컨설팅은 청년뿌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하며 카카오톡 채널 ‘청년뿌리’ 가입 후 컨설팅 일정도 조율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거나 오전 9시~오후 6시 카카오톡 채널 ‘청년뿌리’에서 일대일 상담이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구 청년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랑구 청년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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