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는 소비자에게 직접 노무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노동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0년 5월4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수고용노동자·프리랜서노동자다.
지원 요건은 ▲공고일(2020년 5월4일) 현재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2020년 2월23일)로 격상된 이후 공고일까지 20일 이상 일을 하지 못했거나 또는 올해 3~4월 평균수입이 1~2월 또는 전년도 월평균 소득금액에 비해 30% 이상 감소한 노동자 등이다.
가구당 50만원(최대 1명, 1회)이 현금으로 지원되며, 신청일로부터 4주 이내인 오는 6월5일 전까지 지급된다.
구는 선착순이 아닌 소득에 따른 건강보험료 부과 금액을 기준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구성원을 최종 선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를 받은 특수고용노동자·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실업급여나 서울형 자영업자 생존자금, 서울형 코로나19 청년 긴급수당을 받은 수급자는 중복지원이 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 접수의 경우 11~22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뉴스소식→관악소식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구청 지하1층 용꿈꾸는 일자리카페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는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하게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가 포함돼 있는 이메일주소로 신청하면 된다.
예를 들어, 1971·1986년생은 [email protected]으로, 1993·1978년생은 [email protected]로 보내는 방식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안내 내용을 참고하거나 구 일자리벤처과 특별지원금 지원단에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특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분들의 생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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