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성북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보성군 율어면 방문해 워크숍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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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 진행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동 주민자치회가 최근 1박 2일간 보성군 율어면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발족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율어면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먼저, 율어면민회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회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원들은 보성군의 태백산맥 문학관 등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한 후, 성북동의 풍부한 문화자원 활용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를 비롯해 분과별로 진행된 토의 시간에는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이은만 율어면민 회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성북동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깊은 우정과 열정을 보여주신 성북동 주민자치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육영 주민자치회장 역시 "최근 한달동안 두 번이나 율어면과 함께 한 행사가 모두 성공리에 마무리되어 기쁘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율어면과의 교감과 우리 주민자치위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도농이 함께하는 많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는 이틀간의 워크숍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더욱 적극적이고 주민에게 편익을 주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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