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가을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7 1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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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가을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전경.(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30~31일 구청 광장에서 ‘2019년 가을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구 자매결연 도시인 ▲전남 강진 ▲전북 고창 ▲충남 공주 ▲충북 괴산 ▲충남 서천 ▲강원 양구 ▲강원 평창 ▲전남 함평을 중심으로 총 22개 시·군에서 추천 받은 37개 업체가 참여해 농수축산물과 다양한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한우, 생선, 한과류, 잡곡, 건어물, 과일 및 젓갈류, 전통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과 농·수·축산물이 있으며, 신용카드 및 온누리 상품권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10~20% 가량 저렴하고 가격 대비 질 좋은 우수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자매도시 및 여러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수축산물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직거래장터를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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