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동아리 활동을 한 눈에 보는 ‘강서는 뭉클뭉클’ 축제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7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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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월2일까지 지역내 다양한 동아리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생활예술축제 ‘강서는 뭉클뭉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는 뭉클뭉클 축제는 지역생활예술의 중심으로 주민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이며,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올해 축제에는 42개 동아리 39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다.

미즈메디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클래식 앙상블 공연을 펼치는 ‘미즈메디 앙상블’, 창작 인형 만들기 취미 동아리 ‘도란도란’, 도예활동 동아리 ‘바리미’ 등 다양한 동아리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공예, 회화 등의 동아리들의 작품은 강서문화원에 오는 11월2일까지 총 168점 전시되며, 공연 동아리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강서구민회관 우장홀 무대에 선다.

구는 이번 생활예술 축제로 많은 주민들이 문화 예술 동아리 활동을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예술제의 전시 작품을 담은 도록과 공연 프로그램 북에 동아리 연락처를 기재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직장인 동아리, 젊을 청년 동아리 등 생활 예술 동아리 총 131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축제 참가신청을 받은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동아리를 발굴하며 지역내 직장인 동아리들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지역내 생활문화예술이 꽃 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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