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부동산 전문가의 ‘찾아가는 부동산 거리상담’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8 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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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진행된 찾아가는 부동산 거리상담 모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8~29일 양일간 오후 2~5시 면목역공원에서 부동산 전문가의 ‘찾아가는 부동산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부동산 거리상담’은 부동산 거래 및 임대차 관련 분쟁사항과 급변하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전문가와의 상담 창구를 운영해 구민과 소통하는 부동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거리 상담에는 ▲부동산 거래 및 임대차, 건축 등의 생활법률 분야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분야 ▲공시지가 및 보상 등의 감정평가 분야 ▲측량 및 경계분쟁 등의 지적측량 분야 등 4개 분야에 대한 궁금증과 분쟁 및 조정에 관한 상담이 이루어져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예약이나 신청절차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상담이 진행되며, 보완답변 등 유선답변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로명 주소에 대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재능 나눔을 통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8개 분야 24명의 부동산 전문 상담관을 위촉했으며, ‘서울장미축제’ 기간에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42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등 구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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