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을버스 안전사고 예방 위한 일제점검 실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3 11: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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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9일까지 마을버스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내 운영되고 있는 13개 노선 총 60대의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상반기 일제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점검 내용은 ▲자동차 검사주기에 따른 검사 유무 확인 및 차령초과 등 안전관리 실태 ▲타이어 마모상태 및 앞바퀴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실내의자, 천장, 바닥 등 파손여부 ▲소화기, 비상망치 비치여부, 청소상태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이다.

구는 시정 가능한 사항의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시정 불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두고 시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중대한 지적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한다.

구는 안전점검과 더불어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위해 ▲차량 방역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여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및 손세정제 비치 등 각각의 준수사항이 이행되는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이행되지 않은 부분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마을버스 일제점검 및 방역점검으로 버스 이용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송사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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