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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 이마트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지역내 코로나19(우한폐렴) 40번째 확진자(77세 남성, 한국인)의 동선이 발표됨에 따라 확진자 이동경로에 포함된 다중이용시설을 방역 소독했다고 밝혔다.
확진자의 주 동선으로 확인된 성수 이마트는 즉시 휴업에 들어갔다.
확진자의 아파트 내부와 경로당, 어린이집, 주민커뮤니티센터 등에 대한 방역은 확진자 발생 즉시 실시한 상태다.
구는 성수 이마트 이외에도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이든빌 보육원, 언더스탠드 에비뉴 등의 방역을 실시했으며, 지금까지 다중이용시설 총 515곳의 방역을 완료했다.
확진자 동선에 따라 도서관, 복지관, 문화시설 등 구 산하 공공시설 494곳에 대해 7일간 임시 휴관 조치했으며, 동선에 포함된 민간시설도 3일간 운영이 중단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내 확진자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철저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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