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5일부터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신청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3 1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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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5~28일 낙성대 강감찬 텃밭 등 6곳의 친환경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강감찬 텃밭 ▲낙성대 텃밭 ▲서림동 1, 2텃밭 ▲청룡산 텃밭 ▲충효 텃밭 ▲삼성동 관악 도시농업공원 등 총 1073구획 (1구획 약 10㎡)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주민 또는 관악구 소재 시설 및 단체이며, 분양 당첨자는 오는 3~11월 경작할 수 있다.

신청은 한 구획씩만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분양료는 개인의 경우 5만5000원, 단체는 무료다.

분양 당첨자는 오는 3월3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되며, 최종 명단은 오는 3울4일 구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 당첨자에게는 최초 1회에 한해 퇴비와 호미 등의 농업도구를 무료로 제공하고, 경작에 필요한 농업용수, 물조리개, 삽, 갈퀴 등의 농기구는 텃밭에 상시 비치해 제공하고 있다.

도시텃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시텃밭은 합성농약, 화학비료,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3無 농법’으로 운영되는 친환경 텃밭으로, 환경을 보존하면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친환경 도시농업을 지향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도심 속 친환경 텃밭 경작 및 체험을 통해 이웃, 가족 간 소통과 지역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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