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족단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7 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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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1월3일, 11월10일 양일간 오후 2~5시 가족단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호암산 고찰에서 만나는 숲&힐링 그리고 나’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호암산 옛이야기 ▲스님과의 대화(차담) ▲호암산 옛길 자연생태체험 ▲나를 돌아보는 명상 ▲만들기 체험 등 가족단위 주민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특히, ‘나를 돌아보는 명상’은 호암산 고찰 호압사 입구에 위치한 단풍명소 ‘치유의 숲’ 명상 쉼터에서 진행된다.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가족단위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주민과 가족들이 힐링과 재충전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프로그램 시범운영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매년 봄, 가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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