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금나래아트홀 2020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7 0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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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8~22일 5일간 금나래아트홀 ‘2020년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관시설은 금나래아트홀 공연장(550석)과 전시장(259.09㎡)이다. 시설 사용기간은 오는 2020년 1월2일~6월30일 금나래아트홀 기획공연, 전시, 점검기간을 제외한 일정에 가능하다.

신청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금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종교의 포교, 정치적인 의도의 공연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지나치게 상업적이거나 예술성이 배제된 일반 기념행사, 아마추어 개인 및 단체의 공연은 승인이 불가하다.

대관규정 절차에 따라 예술단체의 역량과 작품성에 대한 심의과정을 거쳐 선정단체를 오는 2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금천문화재단 이용진 대표이사는 “금나래아트홀은 최근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객석 인테리어와 무대장비 구축 등으로 클래식과 콘서트 공연에 최적화된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예술단체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공연 및 전시장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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