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에서 22·23일 '강원도 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0 0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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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직거래장터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22·23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강원도 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20일 구에 따르면 강원도청 서울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춘천, 원주, 태백, 속초, 홍천, 영월, 평창, 정선,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 12개 시·군에서 온 23개 단체가 참여한다.

품목은 아바이순대, 황태, 더덕, 약초, 미역, 젓갈, 잡곡, 건나물, 장류, 들기름, 햇고추가루, 꿀, 떡, 버섯, 감자, 고구마 등으로 다양하며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생산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중간유통 과정 없이 직접 판매에 나선다.

문석진 구청장은 "소비자는 양질의 상품을 만나고 농어민은 지역특산품 판로를 확대하는 '도농 상생의 직거래장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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