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온라인 학습 위한 교육동영상 촬영 지원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5 0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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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4차산업혁명센터에서 장비를 활용해 선생님들의 동영상 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의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지역내 학교 선생님들의 온라인 수업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수업 방식이 활용되고 있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동영상 촬영기기 부족과 촬영 미숙에 따라 교육방송 시청 위주의 단방향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구는 효과적인 수업 내용 전달 및 학생들의 적극적인 온라인 학습 참여 유도를 위해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내 장비와 공간, 인력을 활용해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동영상 학습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각 학교 교사에게 신청을 받아 오는 28일까지 2시간 단위(오전 1회, 오후 2회)로 동영상 촬영장비를 대여해주고 촬영방법 등을 알려준다.

 

촬영된 영상자료는 콘텐츠 제작 전문강사의 1대 1 지도를 받아 프리미어프로, 무비메이커 등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료로 편집할 수 있다.

 

동영상 제작을 희망하는 교사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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