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인터넷 웹하드 업체에 무료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만~2만원 상당의 가입비가 휴대전화 요금으로 매달 결제되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18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웹하드서비스 업체 등에서 무료회원가입이라고 광고후 잘 보이지 않는 부분 혹은 약관에 무료기간 후 유료 자동 결제 등의 ...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주형)가 용인 덕성산업단지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비리의혹과 관련해 16일 용인도시공사 최모 전 사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모 업체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 3월 처인구 덕성리 덕성산업단지(138만여㎡ 규모) 조성사업 우선협상대 ...
현직 경찰이 부유층만 노린 전문강도, 조폭두목, 특수부대 출신 중국인까지 규합한 강도단에 가담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 회장 집을 털려다 검찰에 붙잡혔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18일 모 대기업 회장집을 털기로 공모한 서울 양천경찰서 류모(54) 경사와 자동차 판매원 김모(45) 씨, 정모(42) 씨 등 3명 을 강도예비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관공서 업무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장모(3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장씨는 17일 오전 9시50분께 경기 수원 화서동 경기인천지방병무청 사무실에서 "병역문제로 취업이 안되니 면제시켜 달라"며 30분간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장씨는 같은 날 오후5시50분께 병무청을 다 ...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은 18일 사저터 토지 거래의 실무를 맡은 김태환씨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김씨는 김인종(67) 전 청와대 경호처장이 특별채용한 계약직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부지 매매 실무작업에 참여한바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 ...
LIG그룹의 수백억원대 '기업어음(CP) 부정발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윤석열)는 18일 구자원(77) LIG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청사에 나온 구 회장은 '사기성 CP 발행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조
국내에 거주하는 파키스탄인들의 돈을 불법 송금해 온 파키스탄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8일 정상적인 은행 거래를 거치지 않은 불법 환치기 수법으로 수백억원을 외국으로 불법 송금한 국내총책 A(32)씨를 외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모집책 B(38)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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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혼성그룹 출신 멤버의 전 부인이 서울 도심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술을 마시다 옆 자리에 있던 여성을 살해한 A(38)씨를 살인 혐의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옆 자리에 있던 강모(38·여)씨를 살 ...
택배원을 사칭한 강력범죄가 최근 빈발하고 있다. 강도행각은 물론이고 성폭행에 이제는 살인까지 벌어지고 있다.
16일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대낮 치정 칼부림 사건에서는 택배원이 범죄에 악용됐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에서 택배원으로 가장한 오모(29)씨가 전 여자친구인 최모(31)씨의 집에 침입해 최씨와 박 ...
서울 중랑경찰서는 17일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김모(57)씨를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중랑구 자신의 집에서 A양을 6차례 성추행하고 1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혼남인 김씨는 지난해 여름 자신의 집 인근에 사는 할머니 집에 놀러온 A양에 ...
주부 등을 상대로 오리고기 프랜차이즈 사업을 한다며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사기범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17일 A영농조합법인을 차려놓고 사기행각을 벌인 이모(53)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70)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
부산의 사립유치원 원장 2명으로부터 고가의 옷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오던 임혜경 부산교육감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옷 로비'와 관련, 대가성을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혀 대가성이 없고, 사실 있는 그대로 검찰에서 진술할 것이다"며 유치원 증설 ...
LIG그룹의 수백억원대 기업어음(CP) 부정발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윤석열)는 17일 구자원(77) LIG그룹 회장의 장남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과 차남 구본엽(40) LIG건설 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날 오전 9시50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검찰청사에 도착한 구본엽 부 ...
전남 신안 배타적 경계수역(EEZ)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선원이 해경 단속 중에 고무탄을 맞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께 중국 석도 선적 100t급 쌍타망어선 노영호 등 30척이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방 약 90㎞ 해상 EEZ를 침범해 불법조업 중이다는 신고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성진)는 10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propofol)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전직 의사와 투약자 등 10여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전날 간호조무사 출신으로 출장을 다니며 프로포폴을 주사해 온 이른바 '주사아줌마' 여성과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몰래 빼돌린 서울 강 ...
112신고전화 10건 중 3건이 '통화 중 대기'상태에 걸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까지 서울청의 112신고접수센터로 걸려온 신고전화는 500만5981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통화 중 대기'에 걸린 전화는 147만8 ...
서울시내에서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발생건수가 가장 많은 경찰서는 송파경찰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5대 범죄 발생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내 31개 경찰서별로 지난해 5대범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경찰서가 8104건으로 가장 많 ...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박용기)는 10일 트위터상에서 북한을 찬양·고무하는 글을 리트윗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로 기소된 사회당원 박정근(25)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상훈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씨가 북한을 찬양하고 고무하는 글을 리트윗한 것은 사회적으로 위험성 ...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버스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검찰공무원 최모(40·7급)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30분께 서울 강남에서 출발한 화성 동탄행 좌석버스 안에서 A(23·여)씨의 신체 일부를 팔꿈치로 접촉한 혐의다 ...
부산지검 강력부는 11일 히로뽕을 다량 밀반입한 부산 4대 폭력조직 중 하나인 '영도파' 행동대원 등 일당 17명을 적발해 10명을 구속기소하고 7명을 수배했다.
무역업자 김모(51)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대만 히로뽕 밀매총책인 중국인 J씨, 국내 알선책 A(46)씨 등 4명을 통해 히로뽕 5㎏을 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