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발생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 참사가 우리증시에 미칠 후폭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그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 철강등 지수상승 주도
홍순표 대신증권 시장전략팀장은 14일 “오늘 장중 코스피지수는 1960포인트 넘었다가 ...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수혜주와 피해주의 희비가 엇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장기적으로 일본의 경기가 침체될 경우 국내 증시에 미치는 악영향은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일본 지진 피해로 철강과 자동차, IT 업체들은 반사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