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 프리어·새클러갤러리는 그동안 그동안 거의 공개되지 않은 아시아 유물 및 작품 4만여점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미술관은 수년간의 디지털화 작업을 거쳐 작품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주도한 줄리안 라비 관장은 “작품의 디지털화는 예술의 민주화”라며 “미술관이 소장한 모든 작품을 공개하는 첫 번째 미술관이 되는 게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 경우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 중에는 수묵화, 고려청자 등 한국 작품도 800여점이 포함됐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겸재 정선의 작품도 5점 포함됐다.
미술관측은 앞으로도 단순 사진 제공을 넘어 입체로 공개할 수 있도록 360도 사진을 촬영하는 작업을 계속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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