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초등 주산왕 뽑는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23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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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청 강당서 대회 열어
[시민일보]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초등학생들이 오는 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주산·암산 실력을 겨룬다.
이는 (사)한국주산암산수학연구회가 주관하는 '광진 어린이 주산·암산 경기대회'다.
이번 대회에 지역내 초등학생 1~6학년 총 193명이 참가하며, 각 ▲1학년부 ▲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주산왕·암산왕을 가린다.
구는 심사 후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20명에게 구청장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오전 중 대회를 진행하고, 같은 날 오후 1시 시상식을 개최한다.
심사가 진행될 동안 지역내 초·중학생 합창단의 응원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구는 초등학생의 집중력을 강화하고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행사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그동안 방과 후 활동 등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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