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효행·자원봉사 모범 청소년에 오늘 '청소년상' 시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3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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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모범적인 생활과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자 24일 오후 5시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제15회 양천구 청소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5개 부문 총 100명으로 ▲문예 부문 13명, ▲스포츠 부문 10명, ▲굳센생활 부문 15명, ▲효행 부
문 13명, ▲자원봉사 부문 49명이다.
지난 1999년 시작하여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양천구 청소년상은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해 시상
함으로써 바람직한 청소년 상을 정립하고, 청소년 건전육성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지역내 1년 이상 거주하는 9세 이상 20세 이하의 청소년 중 문예, 스포츠 등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거나 어
려운 생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며, 효행ㆍ이웃사랑 등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청
소년을 선정한다.
올해는 총 111명의 후보자가 학교장 및 동장의 추천으로 접수, 장학사, 선생님 등 교육기관 종사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10일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은 오늘의 주역이자 미래의 희망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청소년을 올바른 길로 선도하
는 것은 우리들의 몫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를 짊어 진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구에서는 다양한 지원 및 격려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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