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수익금으로 해외 저개발국가 어린이 돕는 착한 어린이·청소년 벼룩시장 알랑가몰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3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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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사당천 복개도로서 열기로
[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당천 복개도로에서 '어린이ㆍ청소년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시작한 '어린이청소년 벼룩시장'은 수익금의 50% 이상을 해외 저개발 국가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나눔실천 장터로 오는 10월까지 총 세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벼룩시장을 통한 수익금은 지역내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시립어린이병원, 성모노인복지센터, 새빛맹인재활원, 국경없는 교육가회, 서초산울타리, 사단법인 두리하나, 아시안 브릿지 등)에 나눠 전달된다.
특히 이번 어린이ㆍ청소년 벼룩시장에는 작년 벼룩시장 수익금을 통해 도움을 받았던 ‘두리하나 국제학교’의 새터민 어린이들 10명이 참가해 시장경제원리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들은 향후(9~10월경)에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기부와 나눔의 장에 동참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ㆍ청소년들은 자원봉사 포털사이트(www.1365.g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서초구자원봉
사센터(02-573-9252)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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