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전립선 질환 예방 강좌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22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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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무려검진도 해줘
[시민일보]23일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전립선 질환 예방 무료 강좌·검진 행사가 열린다.
이 강좌는 지역내 거주하는 55세 이상 남성이 참석 가능하다.
한양대병원 이춘용 교수가 전립선 질환에 관해 강의며, 한국전립선관리협회가 참가자들에게 전립선암 검사를 무료로 해준다.
또 질환 증상에 따른 1:1 상담도 해준다.
강좌·검진 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11시까지며,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 15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전립선 질환 중 전립선암은 여성의 유방암과 대조되는 남성 질환으로, 서구 사회 남성암 중 가장 흔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서구 식문화가 보편화되면서 국내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또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등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검진이 필요하다.
전립선암이 진행되면 급성요폐, 혈뇨, 요실금이 발생하게 되며, 전이암으로 진행되면 뼈의 통증, 척수압박에 의한 골절 등이 발생한다.
의료계에선 전립선 질환 예방을 위해 과일, 채소 등 무기질을 섭취하고 육류를 적게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평소 요실금 또는 혈뇨 증상이 있는 주민이라면 이 강좌를 이용하길 권장한다고 구는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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