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오는 24일까지 서울 송파동 송파여성문화회관 로비에서 책 바꿔 읽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주민들이 집에서 다 읽은 책을 가져와 서로 교환하는 행사다. 22일 첫 행사에 들어갔다.
2008년 이후 출간된 도서를 1인당 최대 5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 문학, 아동, 교양도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교환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송파구지부는 첫날인 22일 도서 300권과 책장을 지역내 경로당 이용노인에게 전달하는 도서 기증식도 개최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기간내 책을 지참해 송파여성문화회관 1층 로비를 방문하면 된다.
행사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송파구는 새마을문고와 협력하여 ‘책 읽는 송파’ 구현을 위해 다양한 독서 문화 증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새마을문고 도서 기증식으로 어르신들이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노후를 보내며 마음의 양식을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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